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오늘은 우리 같이 봐요 이 영화를
왜곡할 수 없는 말
그녀는 암과 싸우면서도 연기활동을 이어왔다.
현재 그녀는 암투병 중이다.
"그건 내 안의 보수성 때문인지도 모릅니다."
영화 '어느 가족'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. 그래도 아쉽지는 않다.
제71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.
아빠와 아들이 도둑질을 하다가 한 소녀를 발견한다.